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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다한증
# 액취증
액취증이란 겨드랑이 땀샘의 이상으로 특이한 냄새를 풍겨 주위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사회 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태를 말합니다. 액취증은 취한증 또는 겨드랑이 내, 암내 등 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 다한증
다한증은 땀이 과다하여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더위가 심하거나 운동후와 같이 체온이 올라가는 경우가 아닌데도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난다면 다한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사춘기에 더욱 심한 증상
전체 성인 인구의 약 1%가 다한증을 호소하며 특히 예민한 사춘기에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부위에 비해 땀이 밀집되어있는 손, 발, 얼굴, 머리 및 겨드랑이에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과도한 땀의 분비로 인해 액취증 증상을 동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한증 자체에 대한 치료만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분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액취증이란?
털뿌리와 연결된 아포크라인선에서 분비되는 땀은 우유 색깔이며 점도가 높습니다.
성분은 단백질, 당질, 암모니아, 지질 등입니다. 분비 당시에는 무균성 무취성이지만 분비된지 1시간 이내에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되고 이로 인해 특징적인 악취를 풍깁니다. 이때 나는 냄새를 액취증(암내)이라고 합니다.
암내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수술로 꼼꼼하게 아포크린샘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피부에 바르는 연고나 레이저, 초음파로 아포크린샘을 제거하는 것은 검증된 방법은 아니며 없앤다 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포크린샘을 제거시 겨드랑이 피부를 주름살 선을 따라 가로 3~5센티 절개한 뒤 아포크린샘이 분포되어 있는 피부 아래층 전체를 도려내 봉합합니다.
이때 모근도 자연히 제거되므로 겨드랑이 털이 대부분 없어집니다.
겨드랑이 털을 없애면 암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암내 수술을 하면 부수적으로 겨드랑이 털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과거엔 흉터가 많이 남고 재발도 많았으며 치료기간도 길었습니다. 요즘은 수술 후 바로 사회생활이 가능하며 거의 재발하지도 않습니다.
가는 선으로 흉터가 남기는 하지만 겨드랑이는 원래 가로진 주름이 많은 곳이므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지금도 암내로 인해 혼자고민하며 우울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수술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액취증 셀프 관리법
청결
목욕을 자주해
청결을 유지
건조
겨드랑이 부근을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
천연섬유
천연섬유 속옷입고
자주갈아입기
제모
털을 짧게
깎아주기
방취제
방취제나 소독제를
사용하기
액취증 수술이 적합한 유형
01
흰옷을 입으면 저녁 무렵 겨드랑이 부분이 노랗게 변한 경우
02
겨드랑이에 유난히 땀이 많이 나고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경우
03
귀지가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경우
04
직계 가족 중 액취증 치료를 받은 사람이 있는 경우
05
다른 사람으로부터 땀냄새가 난다는 얘길 들은 경우
06
냄새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한 경우
액취증 수술정보
수술시간
약 40분
마취방법
수면마취
입원치료
없음
실밥제거
없음
회복기간
3일 후
내원치료
없음
WH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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